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설악산에선 지난해보다 나흘 빨리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는데요.
한낮의 늦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온이 점차 내려가 10월의 첫날인 이번 주 목요일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집니다.
도톰한 가을옷을 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고 맑아집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26도까지 오르겠는데요.
강원 동해안에는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호남 지방에선 광주가 아침에 16도로 출발해 한낮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울산은 25도가 예상됩니다.
오전부터 영남 해안에도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제주 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엔 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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